
[부동산정보신문] 서울과 수도권의 높은 주택가격을 피해 양평에서 새로운 생활을 계획하는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원주택과 아파트 사이에서 현실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양평의 자연환경은 누리고 싶지만 단독주택의 마당 관리와 겨울철 제설, 외벽·보일러 등 건물 유지보수가 부담스러운 수요자들이 관리 범위를 줄일 수 있는 저층 공동주택까지 비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일대에 들어선 ‘아르떼타운 용문’이 2억원대 3룸 주택을 찾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택지로 소개되고 있다.

아르떼타운 용문은 2023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상 4층, 3개 동, 총 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일반 3룸 세대와 복층형 세대로 구성돼 가족 수와 생활방식에 따라 공간을 비교할 수 있다.
방 3개는 부부 침실과 자녀방뿐 아니라 재택근무를 위한 서재, 취미실,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복층형 세대는 생활공간과 작업·취미공간을 구분하고 싶은 수요자에게 별도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입지 면에서는 경의중앙선 용문역 생활권에 자리한다. 용문면 중심부에는 전통시장과 마트,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형성돼 있어 자연환경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이미 준공된 주택이라는 점에서 조감도나 예상 평면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거실과 방 크기, 채광, 창밖 환경, 주차공간과 건물 동선을 직접 살펴본 뒤 결정할 수 있다.

주요 수요층으로는 양평에서 2억원대 실거주 주택을 찾는 가족, 전원주택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은 은퇴 준비 가구, 용문·지평 등 양평 동부권에서 오래된 주택을 벗어나 지역 내 갈아타기를 검토하는 주민 등이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을 떠나지 않으면서 조금 더 관리하기 편한 집을 찾는 지역 거주자와 전원주택 관리가 부담스러운 수도권 수요자의 문의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세대와 복층세대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공간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급가는 상담 기준 2억원대부터 형성돼 있다. 다만 현재 계약 가능한 동·호수와 세대별 면적, 층, 공급가격, 관리비 및 입주 조건은 상담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현장 정보
https://www.freeplan.kr/bunyang/arte-town/
분양문의
1844-1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