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직지계(迂直之計)는 ‘곧장 가는 것보다 우회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라는 뜻으로 ‘손자병법’에 나오는 계책입니다.
그 유래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정치가 안영이 자신이 모시는 주군과 직접적으로 충돌하지 않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신하로서의 도리를 다하며, 주군을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세상은 때로 곧장 가기보다 우회할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처음에는 돌아가는 것이 힘들고 괴롭지만, 마침내 더 나은 결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빠르게 가려고 하면 오히려 목표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눈앞의 성과에만 매달리기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빠른 성공은 빠른 몰락을 동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