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거리문화축제가 열린다.‘제3회 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가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월로37길 일대에서 개최된다.행사 장소는 꿈의숲아이파크에서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사이길로, 일상 속 거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다다페스타는 거리 곳곳을 축제 공간으로 꾸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주택과 상점, 거리,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해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분위기를 담았다.특히 주말인 토요일 낮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장위동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가을 나들이와 함께 지역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성북문화재단 등이 함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에 안내된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