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추적=취재본부] 보령시가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정리해 2027년 회계연도로 넘어가는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한다.
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체납액별 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부터 정리하고, 고액·상습체납자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이 발생했거나 징수실적이 부진한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무과가 주요 체납 건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을 진단하고, 체납처분과 자료 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마련한다.
연말까지 중점 추진사항은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 가능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 등 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징수, 체납 발생 예방을 당부하고 부과부서와 세무과의 협업을 통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강조했다.
시는 12월 제3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회계연도 이월 예상체납액을 점검할 예정이다.


